레드박애 #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가지 색 제1편 - 블루/자유 (Trois Couleurs Bleu 1993) 키예슬로프스키 감독의 색깔 영화 3부작이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자 프랑스 국기의 세 가지 색깔로블루는 자유를 레드는 박애, 화이트를 평등을 상징 한다고 한다...블루는 그중 자유를 상징한다.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파란색이 꽤 많이 나온다는 사실은 알겠어도 왜 자유가 이 영화의 주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그리고 파란색과 자유가 어울리는지도 의문?이긴 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유는 빨간색에 가깝지 않을까....생각 하는데...이 영화는 결코 가벼운 영화가 아니다...깊이 생각하고 느껴야할 필요가 있는 그래서 소위 예술영화라는 장르에 들어갈 수도 있는 영화로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익숙하지 않는 나는 이 영화를 처음 접하고 지루했고, 그 후 이 영화를 다시보기를 반복 하면서 이 영화에 대해 어렴.. 더보기 이전 1 다음